호주정부는 2040년까지 380억 이상 규모의 방위비를 투입해 호주방위군의 숫자를 10만명 이상으로 증원시키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2024년까지 군인 800명 군무원 250명등의 인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세계정세가 불확실해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과 국익을 보호할 수 있게 군사력을 증강시켜야한다고 이야기했다.
피터 더튼 국방부 장관은 군사력 증가 프로그램에는 우주, 정보, 사이버 분야에서의 전투 능력이 포함되며 인력과 전문성이 커지며 핵추진 잠수함, 선박, 항공기, 첨단 무기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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